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우 하이브 (문단 편집) == 기타 == 해당 벌통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4월 19일까지 펀딩했으며, 목표액의 17300%를 달성하여 약 140억원 가량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 벌통에 대한 전 세계 양봉업자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수치다.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 사이에 전 세계에 배송할 예정이라 한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6971|관련 기사]] 엄연히 [[특허]]까지 받은 제품인데도 벌써부터 [[중국산]]이 판을 치고 있다고 한다. 중국산은 [[환경호르몬]] 안전 인증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니 구입 시 주의하자. 그러나 정작 본인들도 무려 '''193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특허를 이용한 걸로 밝혀져 단순한 경쟁자 견제라는 비판을 받고있다.[[http://www.freepatentsonline.com/2223561.pdf|#]] 국내에선 양봉업자들이 도입한 것은 없는 듯하고, 개인이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사례만 있다. 양봉 유튜버 [[프응]]이 2023년 4월경에 '''선물로 받은 김에''' 1개를 시험도입하며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일단 '''130만원'''이라는 일반 벌통보다 30배 이상 비싼 가격도 문제고, 호주 실정에 맞춘 물건이다보니 한국 상황에 맞지 않는 점도 많다는 듯하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계절이 꽤 뚜렷하다보니 꿀을 채밀하는 시기가 정해져있어 그 비싼 가격이 낭비되는 경향이 있고, 매우 추운 겨울이 있다보니 보온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제품은 보온성이 부실하다고 한다. 때문에 해당 제품을 사용한다면 날이 추워질 때마다 해당 제품에 있던 벌들을 보온이 가능한 일반 벌통에 전부 이사를 시켜야 된다고.[[https://youtu.be/cUjkh_0jirw|채밀 테스트 결과도 나왔다!]] 한편 대한민국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명백히 이 제품의 표절이나 다름없는 [[카피캣#s-2|카피캣]] 제품을 [[https://www.youtube.com/watch?v=MQPzGDDFdvk&t=27s|대놓고 홍보하고 있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심지어 실증은 고사하고 시제품조차 없어서 [[3D 그래픽]] 모델링만 달랑 올려놓은 빈약함은 덤.(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